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복지관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심어가기 위한 후원 체계를 재점검했습니다. 주민들이 나눔에 더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신청 시스템을 개선하고, 변화된 이웃의 이야기를 담은 다정한 후원 안내서를 새롭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더 자주 주민들을 만나며, 후원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마을을 스스로 돌보는 따뜻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실천을 이어가겠습니다.
꽃샘추위가 찾아온 2월 말, 강릉종합사회복지관과 주영초등학교가 주문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학교와 복지관은 앞으로 맞춤형 복지 지원부터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까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이 함께 걷는 이 소중한 발걸음을 응원해 주세요!
주문마루센터에서 마을활동가분들과 함께 새해의 문을 여는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초록옷장, 플로깅, 산타 기부 등 지난 한 해 주민들과 나누었던 소중한 추억을 되짚어보고, 활동 중 마주했던 고민과 갈등을 솔직하게 나누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혜를 모았습니다. 올해도 이웃 돌봄과 나눔의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더 깊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우리 마을활동가분들의 따뜻한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바랍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우리 마을 그린러너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플라스틱 재활용이 탄소 저감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며, '우리동네 플라스틱 방앗간' 운영의 주체로서 자원순환 실천과 환경의식 확산에 대한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방앗간 소개 영상 촬영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활동가분들의 활약으로, 더욱 깨끗하고 건강해질 강릉시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올 한 해 우리 마을 곳곳에서 활약할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본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일자리 지침과 안전보건 교육은 물론, 서로 다른 장애 유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며 함께 일하는 즐거움과 책임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사업 안내가 더해져 더욱 든든했던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고 보람차게 역량을 펼치실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세요!
2월부터 강릉시 5개 동, 16개 활동 장소에서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늘푸름환경지킴이’ 공익활동이 힘차게 문을 열었습니다. 아직은 바람이 차갑지만, 어르신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꽃을 피우며 마을 구석구석을 정성스럽게 돌보고 계십니다. 어르신들의 소중한 손길로 더욱 쾌적해질 우리 동네를 기대하며, 올 한 해도 건강하고 보람차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