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내음 가득한 봄날,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우리 복지관의 선진 복지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민관 협력의 노하우와 복지관의 특화 사업들을 공유하며, 서로의 지역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열정적인 고민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다른 지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 넓은 시야로 소통하며, 주민 여러분께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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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향기로 잇는 마음의 다리, 에코브릿지
3월의 매주 화요일, 주문마루센터에서는 나무를 만지며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에코브릿지 수업이 활기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수납박스, 키친타월 선반, 타일 냄비 받침 등 실생활에 유용한 작품들을 함께 만들며 공구 사용법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툰 솜씨지만 서로의 작업을 돕고 응원하며 완성해가는 과정 속에서, 에코브릿지는 단순한 목공 수업을 넘어 이웃과 이웃을 단단하게 이어주는 향기로운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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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의 화려한 변신, 세상에 하나뿐인 '청바지 장식품'
3월 우리동네 그린러너 활동에서는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청바지 주머니와 원단을 자수틀에 고정하고 색색의 꽃과 리본으로 장식하며, 일상의 자원이 나만의 근사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칭찬과 웃음이 가득했던 이번 시간을 통해,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살리는 큰 변화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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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으며 지키는 기억력, 활기 가득 치매예방교실
3월의 매주 목요일 오후, 주문마루센터는 어르신들의 즐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숫자와 색깔을 활용한 기억력 게임부터 집중력이 필요한 보드게임, 추억이 담긴 오재미 민속놀이와 경쾌한 컵타까지!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이웃과 함께 틀려도 웃고 서로를 응원하며 어느새 손길이 익숙해지셨습니다. 여럿이 함께하기에 더욱 즐거운 치매예방교실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든든히 지키며, 활기찬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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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많은 분이 마음을 모아주셨던 ‘손글씨 캠페인’ 후원금 덕분에 올해 꿈글터는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어르신들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방학 동안 공부를 잊었을까 걱정하시던 말씀이 무색하게, 다시 잡은 연필 끝에서는 백점 만점의 열정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공부를 위해 시계를 보는 법을 익혀 수업 시간을 정확히 맞춰 오시는 분이 생길 정도로 기분 좋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글자를 깨우치는 것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는 우리 어르신들의 뜨거운 공부 열정! 올 한 해도 그 따스한 도전을 곁에서 든든하게 응원하겠습니다.
✨ 주문진에서도 꾸준히 공부를 이어나가고 있어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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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두드림, 난타 프로그램 구름타
지난해 어울림 한마당의 감동 덕분인지, 올해 ‘구름타’는 모집 인원을 훌쩍 넘길 만큼 뜨거운 관심 속에 첫발을 뗐습니다. 처음 북채를 잡는 어색함도 잠시, 서로의 따뜻한 격려와 신규 주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지하실 한울관은 매주 목요일마다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기초 장단부터 차근차근 익히며 벌써 프로그램 시간보다 일찍 나와 복습에 매진하는 주민들의 모습에서, 올 연말 무대를 향한 멋진 활약과 더 단단해질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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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부르는 트로트 노래교실 주문마루 차차차
매주 월요일 오후, 주문마루센터는 주민들의 시원한 노랫소리와 박수 소리로 활기가 넘칩니다. 올해 새롭게 시작된 ‘주문마루 차차차’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신곡 ‘섬진강 아가씨’를 함께 배우며, 서툰 가사에도 서로 어깨를 들썩이며 화답하는 즐거운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노래를 매개로 처음 만난 이웃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이 시간은, 단순한 배움을 넘어 우리 마을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퍼뜨리는 행복한 비타민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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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오후, 지역 주민의 아름다운 재능기부로 우리 마을 단지 안에 특별한 색소폰 선율이 울려 퍼졌습니다. 익숙한 트로트와 가요가 흐르자 산책하던 주민들과 창문을 연 어르신들이 하나둘 모여들었고,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서로 눈을 맞추는 감동적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소중한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신 기부자님 덕분에 우리 마을의 봄날은 한층 더 향기로워졌으며, 이웃의 재능이 마을의 자원이 되어 주민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관계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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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던 3월 12일, 코레일 관광개발 강릉지부 임직원분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일일 영양 지킴이로 변신했습니다. 유니폼 대신 앞치마를 두른 직원분들은 해바라기 봉사단과 손을 맞잡고 정성 가득한 배식부터 깔끔한 뒷정리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장수식당을 찾아와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주신 직원분들 덕분에, 우리 마을의 점심시간이 더욱 향기롭고 든든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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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건강 지킴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 임직원분들이 매주 화요일마다 장수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배식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앞치마를 두르고 달려와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직원분들의 미소가 식당 안을 온기로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단발성 활동을 넘어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한 이번 동행을 통해, 우리 복지관은 지역 내 기관들과 함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을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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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병뚜껑의 눈부신 변신, '우리동네 플라스틱 방앗간'
우리나라의 1인당 플라스틱 배출량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은 이러한 환경 문제를 우리 이웃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우리동네 플라스틱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버려지던 작은 병뚜껑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세척되고, 잘게 부서진 뒤, 근사한 팔찌나 소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은 마치 마법 같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체험장을 넘어, 우리가 사는 강릉을 더 깨끗하게 만드는 자원순환의 거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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