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 한 그릇 먹으니 한 해가 지난 것 같으네, 너무 고마워요."
다가오는 동지를 맞아 마을활동가와 함께 정성껏 쑨 팥죽을 나누어 먹으며 주민들과 따뜻한 겨울 정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부 물품을 나누는 '초록옷장'과 지난 1년을 돌아보는 활동 전시회, 추억의 뽑기 및 소원 트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어요. 특히 주영초등학교 학생들과의 키링 만들기, 영화 7번방의 선물 관람회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주문진 마을활동가, 행사기획단,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이번 행사를 통해 주문마루센터가 더욱 친근한 마을 사랑방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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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시작된 활동의 마무리 활동으로 주민분들이 사부작 사부작 만든 작품을 모아서 미디어촌5단지 작은도서관에 전시를 진행했어요. 참여한 주민분들뿐만 아니라 이웃, 가족들까지 함께 전시회에 방문하여 내가 만든 작품을 소개할 수 있었어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한 전시회 활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주민들의 선호도를 알 수 있었답니다. 내년에는 더 재밌는 시나미 카페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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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주문마루센터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을활동가와 함께 단단한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주민 만나기 워크숍'을 통해 발견한 일상의 불편함은 의류 재순환 초록옷장👚과 지역 영화관 마루필름📽️ 이라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과정에서 마을활동가들은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역할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을의 필요를 기획하는 주체로 성장했습니다. 거창한 성과보다 주민의 이야기가 활동을 연결되는 '관계의 힘'에 집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문마루센터는 주민과 활동가가 일상을 나누며 함께 걷는 따뜻한 연결 고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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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러너 마을활동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환경교육
"환경 강사로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어요."
ESG 사회환경문제 프로젝트 우리동네 그린러너가 12월 강릉시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를 찾아 특별한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마을활동가들은 보조 강사가 되어 경포가시연습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참여자들이 체험활동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곁에서 세심하게 도왔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배움을 실천으로 이어가며 초록빛 마을을 만들어갈 그린러너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앞으로 이어갈 그린러너 마을활동가의 활동이 궁금하다면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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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어나는 화음, 아름다운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
"솔바람 합창단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를 감동적인 화음으로 채웠던 등대울림합창단이 12월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의 특별 무대를 끝으로 2025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큰 무대를 앞두고 긴장도 컸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쌓아온 열정 덕분에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종료되었지만, 합창을 향한 주민들의 마음은 자조모임인 '솔바람 합창단'으로 이어져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새롭게 태어난 솔바람 합창단의 앞날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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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오후 나무 향기로 가득했던 에코브릿지가 12월 사선다리 수납장과 타원 스툴 완성을 끝으로 올해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고난도 작업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서로의 조립과 도색을 도우며 눈부신 실력 향상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강사님이 준비한 깜짝 선물로 마무리를 장식했습니다. 기술 습득을 넘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든든한 동료가 된 주민들의 열정 덕분에 더욱 빛나는 한 해였습니다. 정성과 집중력으로 완성한 멋진 작품들처럼 내년에고 주민들의 일상을 단단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에코브릿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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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담은 사계절, 마음을 그리는 시간
주문마루센터를 화사한 색으로 물들였던 그림화방 미술교실이 12월 크리스마스 리스 그리기를 끝으로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슴과 앵무새를 정성껏 그리며 서로의 색감을 칭찬하고 때로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쌓아온 시간은 단순한 수업을 넘어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벌써 한 해가 다 갔다."는 아쉬움 섞인 대화 속에서도 완성된 작품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던 주민분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1년 동안 붓끝으로 소통하며 행복을 그려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 다채로운 색깔을 담은 작품들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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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끝이 없는 열정, 꿈글터 한글반
"우리 겨울방학 때 또 만나요!"
지난 5월부터 힘차게 달려온 꿈글터 한글반이 12월 따뜻한 다과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겨울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거리의 간판과 뉴스가 읽힌다며 직접 적어주신 소감에는 글자를 깨우친 기쁨과 성취감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마지막 수업까지 서로의 공부를 돕고 강사에게 감사를 전하던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배움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규 수업은 잠시 쉬어가지만 방학 동안에도 한글 학습 활동을 통해 배움의 끈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내년 봄, 한층 더 단단해진 손글씨로 다시 만날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해 주세요.
👏어르신들의 두번째 봄, 꿈글터 활동의 마무리 활동이 궁금하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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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활동을 마무리한 우리동네 뜨개방 주민들이 연말 산타 프로젝트를 위해 다시 한 번 뭉쳤습니다. 촉박한 일정이었지만 주민들은 아이들에게 선물할 산타 키링 인형을 위해 뜨개질에 몰입해 주셨어요. 12월 17일 산타 발대식 날 정성껏 만들어낸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산타 인형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우리동네 뜨개방'은 이제 주민동아리 활동으로 전환되어 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뜨개를 통해 마을에 온기를 전하고 싶은 분들은 2026년 모집을 시작할 뜨개동아리에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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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과 함꼐 찾아온 겨울, 주문마루센터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온기마루 프로젝트를 통해 주문진 지역주민 50가구에게 따뜻한 식료품 꾸러미와 마을활동가 선생님들의 따뜻한 손편지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지난 6개월간 주민들이 함께 요리하며 공동체의 맛을 익힌 한끼식탁과 집밥레시피 사업이 풍성한 수육잔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정성껏 만든 도시락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여 단순한 식사 이상의 다정한 안부가 되었습니다. 마을 전체에 든든한 온기를 채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마을을 다정하게 채운 한끼식탁과 집밥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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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파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추워진 날씨에 겨울철을 잘 지낼 수 있도록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과 (주)동화가든원조짬순, 현대자동차 강릉하이테크센터의 후원으로 김장김치, 온열매트, 순두부 밀키트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 내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선정하여 따뜻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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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치우기 어려웠는데, 깨끗해지니까 좋네요"
누군가에겐 안식처이지만 홀로 감당하기 힘든 짐으로 가득 찼던 한 어르신의 보금자리를 정비해 드렸습니다. 발 디딜 틈 없던 잡동사니를 치우기 위해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고, 8시간의 대장정 끝에 어르신의 집은 본연의 깨끗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처음에는 아쉬워하시던 어르신도 깨끗하니 참 좋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어주셨고 이웃 주민들 또한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이 짐을 치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과 이웃 사이의 마음의 벽을 허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든 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주문마루센터가 늘 곁에서 살피겠습니다.
※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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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만나니까 일상이 즐거워졌어요"
어느덧 해의 마지막 달에 만나게된 주민들은 마지막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경포 아쿠아리움과 강릉 올림픽 뮤지엄을 방문해 서로 사진도 찍고 추억을 나눌 수 있었어요. 또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걱정인형을 만들어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만남에는 서로의 간식을 가져와 삼삼오오 나누어 먹으며 한 해를 되돌아보며 서로 내년에 또 보자는 인사로 마무리했어요. 함께여서 즐거웠던 한 해 서로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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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동아리는 한 해의 함께 배웠던 것들을 마을과 나누며 온기 가득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뜨개동아리 한올한올은 바자회를 통해 산타 프로젝트 후원에 힘을 보탰고, 다도 동아리 차담은 따뜻한 차 한잔으로 이웃 간의 마음을 부드럽게 이었습니다. 한국화 동아리 한마음 그림 또한 전통의 미를 이웃과 나누었습니다. 한 해 동안 취미를 넘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한 동아리 회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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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주민들과 함께 복주머니와 액막이 명태가 담긴 도어벨을 만들었습니다. 알록달록한 클레이를 정성껏 빚고 만들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복소리를 완성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만드는 것이 서툴기도 했지만 서로 돕다보니 완성된 작품을 자랑하며 자연스럽게 이웃 간의 대화와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집집마다 걸린 도어벨의 맑은 소리처럼 새해에도 우리 동네 곳곳에 따뜻한 소식과 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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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원트 사업은 초등학생 멘티 아동과 지역의 청년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나의 미래 직업을 알아보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총 10회기까지 달려오는 기간 동안 어색하던 첫 만남은 뒤로하고 멘토와 멘티는 서로의 팔찌를 골라줄 정도로 긍정적인 관계를 쌓았답니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멘티 아동이 자신의 꿈을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육사'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사업명처럼 아동이 원하는 꿈을 갖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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