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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실 꿈글터에서 함께 떠나는, 첫 나들이
"함께 나들이도 나오니 마음이 따뜻하네요. 너무 좋아요."
11월 꿈글터 한글반은 손글씨 캠페인에서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을 안고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디로 갈지 고민도 많았지만, 누구나 편하게 걸으며 둘러볼 수 있는 강릉의 선교장으로 향했어요. 막상 떠나는 날에는 차가운 바람과 달리 두근두근 설렜습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삼삼오오 떠나던 나들이처럼 반가운 이웃들과 함께 하니 더 좋았어요. 선교장에서 다식도 직접 만들어보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다 보니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아쉬운 마음에 경포호수 드라이브를 즐겼고 차 안 가득 퍼지던 웃음소리가 오래도록 마음에 콕 남습니다.
🌱한편, 주문마루에서도 한글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도 보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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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품으로 어떻게 꾸며볼지 고민하는 시간이 더 즐거워요"
지역사회 통합돌봄 초록기억 시나미카페(2호점)에서는 스마트폰 사진 기술 배우기를 다음으로 다양한 원예를 직접 만지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스칸디아모스부터 다육이까지 내 손에 피어나는 작품들을 보니 빠르게 시간이 흐르곤 했어요. 함께 하는 주민들과 하하호호 즐거웠던 시간들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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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주문진읍사무소 광장에서 두 번째 초록옷장을 진행했습니다.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초록옷장은 이제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동네의 작은 순환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봉사단체에서 기부해주신 의류부터 아이들이 주인이 된 키즈 프리마켓, 준비한 활동을 뽐낸 주민 동아리, 환경 캠페인까지 단순한 바자회가 아닌 생활 속의 실천을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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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으로 맺은 아름다운 결실, 등대울림합창단
코앞으로 다가온 등대울림합창단의 공연을 위해 평소보다 더 열심히 연습했어요.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 전부터 더욱 신경써서 음색을 연습했는데요. 본 무대 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너무나도 멋진 하모니를 보여주었습니다.
발표회가 끝나고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함께 준비하고 땀흘린 시간이 결실을 이루어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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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11월, 주민들은 제철 음식(봄동, 굴, 김장)을 나누고, 다용도 정리함을 만들며 성취감을 공유했습니다. 무엇보다 11월이 특별했던 이유는 다 같이 원주 소금산 나들이를 다녀오며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었어요. 음식, 만들기, 여행 등 모든 활동에서 '혼자보다 함께가 힘이 된다'는 의미를 되새긴 따뜻한 한 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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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함께 만들었던 ‘TV 다이장’과 ‘선반장’을 기억하시나요? 11월에는 드디어 완성된 작품들을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마감 하나하나 더 꼼꼼히 손보고 전달했어요. 직접 찾아가 설치해 드리니, 그동안 쓰러질까 걱정하며 사용하셨다며 새롭게 바뀐 가구를 보시고 환하게 웃으며 고마움을 전해주셨습니다. 회기가 거듭될수록 점점 실력이 쑥쑥 자라고 있는 ‘에코브릿지’! 더 따뜻한 이야기들을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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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송사회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우리동네 한 바퀴 사업에 선정되어, 아이들과 함께 강릉의 역사 곳곳을 탐방하며 이야기를 쌓아갔습니다. 어색했던 첫 만남도, 촬영 전 오죽헌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이 이어지자 금세 밝은 웃음으로 바뀌었고, “역사를 더 잘 알게 됐다”는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들려왔어요. 오감필름 친구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에는 그날의 활기찬 분위기와 서로를 카메라에 담았던 따뜻한 순간들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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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문마루센터의 그림화방 미술 교실은 가을 풍경, 동양적 화병과 꽃, 건물 풍경, 원색 정물 등 다채로운 작품을 완성하며 참여자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작품을 모아 주문진읍사무소 '초록옷장' 행사에 전시하여 주민들의 많은 관심도 받았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기쁨을 나누었고, 서로를 돕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벅차던 그림이 이제는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성장의 증거가 된 소중한 한 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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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되어 아이의 평생에 남을 특별한 겨울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반짝이던 트리, 머리맡에 놓인 선물. 여러분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나요?🎁
저희 복지관은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등 위기를 겪는 아이들이 꿈을 계속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 장난감, 겨울 의류 같은 물품들을 지원하는 사업이죠.
산타 프로젝트는 후원금 100%가 아이들이 정말로 원하는 물품에 맞춰 '맞춤 구입'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자기결정권에 대한 존중과 세심한 관심에서 시작된 캠페인에 참여해 주세요.
📅참여기간 11월 10일(월) ~ 12월 31일(수)
📍참여방법 계좌 입금(농협은행 301-0345-9521-81 강릉종합사회복지관)
❤️후원자의 권리 기부금 영수증, 산타 라이센스, 활동 맞춤 감사 서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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