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땅을 적시는 단비처럼 반가운 가뭄 해갈 소식과 함께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었어요. 고난을 이겨낸 자리에 풍요가 깃들 듯, 이번 한가위는 더욱 따뜻하고 넉넉하길 소망합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마음으로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온정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뭄 극복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최근 길었던 가뭄으로 강릉이 큰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급수 제한에 마음 졸이던 그때, '기후위기'가 더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곁의 현실임을 절감했습니다.
하지만 강릉은 혼자 시름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단체와 지역에서 물을 보내주셨고🔗, 지역의 긴급 요청에 '우리동네 그린러너' 마을활동가들과 수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주저 없이 달려와 주셨습니다🔗. 무거운 생수를 나르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땀방울 속에 이웃 사랑을 피워냈습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메마른 땅에 희망의 물줄기가 솟아났고, 주민들의 얼굴에 다시 미소가 번졌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듯,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가뭄을 이겨내는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강릉은 가뭄을 극복하며 더욱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부터 시작하자'는 긍정적인 변화의 씨앗이 뿌려진 것이죠. 우리 동네를 더 푸르게 가꿀 멋진 '그린러너'가 될 세 가지 행동을 제안합니다!
나누고, 오래 입어요!옷장 속 잠자는 옷을 나누고 새 옷 구매 전 한 번 더 고민해주세요.
가까운 먹거리로 식탁을 채워요! 로컬푸드를 이용해 탄소 배출도 줄이고, 지역 농가도 살려요.
'용기내 챌린지'에 동참해요!일회용품 포장 대신 다회용기에 음식을 담아오는 작은 실천으로 바다와 땅을 지킬 수 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이웃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 함께 모여 샌드위치, 송편, 잡채 등 맛있는 명절 음식을 만들고, 박장대소하며 윷놀이를 즐겼습니다. 신나는 노래자랑과 오붓한 마을영화관까지 더해진 추석 잔치로 웃음과 정이 넘쳤던 추석 전야제의 따뜻한 추억을 나눕니다.
"우리 마을에도 영화관이 있었으면!" 주민들의 작은 바람에서 시작된 마을 잔치 '월간 주문경'이 열렸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운영한 키링 만들기부터 어르신들의 캘리그라피 체험, 맛있는 팝콘까지!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겼고, 마을 영화관 '마루필름'에서 다 같이 영화를 보며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어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던 축제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시작된 아동·청소년 진로 멘토링 'SO,WANT'가 10회기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멘토와 멘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막연했던 꿈을 구체화하고, '1년 뒤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로 성장했습니다. 함께여서 더 빛났던, 가슴 벅찬 성장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어르신들의 한글 공부를 응원하는 '손글씨 후원 캠페인'이 150% 목표 초과 달성이라는 큰 성공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80여 명의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후원금과 정성 가득한 손글씨는 어르신들께 큰 용기와 감동을 전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 앞으로 어르신들의 즐거운 공부 소식과 성장 이야기로 꾸준히 보답하겠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 9월, 복지관 동아리방은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뜨개 가방을 완성하고, 깊은 풍미의 말차를 배우고, 아름다운 한국화를 색칠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의 기쁨과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했던 9월의 풍성한 동아리 활동을 소개합니다!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드리고자 정선 가리왕산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서 시원한 초가을 바람을 맞으며 동료들과 함께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내년의 활기찬 활동을 기약했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