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저수지, 단비는 언제쯤 내릴까요?☔
안녕하세요. 매월 보내드린 나눔실천레터가 마을의 따뜻한 순간들을 책갈피처럼 꽂아두는 마을북마크🔖로 돌아왔습니다.
휴가철 쨍한 햇살과 시원한 물놀이가 반가운 여름이지만, 올해 강릉의 여름은 조금 다르게 다가옵니다. 오랫동안 흡족한 비 소식이 없어 우리 마을의 땅이 바짝바짝 타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애타는 마음은 물론, 우리 모두의 일상에 직접적인 불편함이 스며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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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종합사회복지관도 역대급 재난 앞에 여러분과 연대하고 있어요. 이전부터 환경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고, 이번에도 우리 지역의 위기 이웃, 기후 약자를 위한 지원과 공동체 연대를 거들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도 보통의 일상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연대하겠습니다. 관련하여, 이번달 소식은 환경과 기후약자 지원, 여름을 이겨내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지금, 복지관은 가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함께 연대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진행, 검토하고 있습니다‼️
- 복지관 운영: 기관 전체 절수조치, 먹는 물 생수 활용, 단체급식 일회용 사용 추진
- 위기이웃·기후약자 지원: 생수 배분협조, 생활 및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당사자 지원
- 제로웨이스트 연계: 생수 사용으로 급증할 일회용품 업사이클링 활동 등 연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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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더운데 이렇게 시원한 이불 챙겨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올여름은 편하게 잘 수 있겠어요"
무더운 여름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기후위기로 인해 해마다 여름이 더 길고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특히 지역 내 위기이웃은 하루하루가 더욱 힘겹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올 여름 작지만 시원한 나눔이 누군가에겐 큰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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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으면서 지키는 바다, 깨끗해
북적이던 여름 휴가철이 지난 강릉 바다, 미처 떠나지 못한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안타까운 풍경을 바꾸기 위해 강릉종합사회복지관과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영초등학교, 마을활동가 및 그린러너, 지역 주민들이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해변 정화에 나섰습니다. 직후에는 쓰레기 분류 작업과 환경 실천을 위한 교육까지. 함께 바다를 지키는 즐거운 플로깅 현장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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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웃고, 함께 나누는 교실
"방학 동안 공부는 어디서 해요?"
한여름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방학을 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발적인 한글 공부모임을 시작했어요. 한글 공부 외에도 마음에 드는 시 구절 따라쓰기, 그림 그리기 등을 통해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한글을 공부하는 각자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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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종합사회복지관 gssw6375@gmail.com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변로510, 관리소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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