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푸르름이 가득한 유월, 주문마루센터에서는 주문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복작복작한 마을잔치가 열렸습니다. 5월부터 머리를 맞댄 마을활동가들이 전날부터 손수 장을 보고 정성껏 준비한 수제 레몬청과 과일컵은 주민들의 마음을 달콤하고 시원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축제 당일, 1촌 돌봄단의 적극적인 홍보와 이장님의 마을 방송 덕에 북적인 센터에서는 주민들이 숨겨온 끼를 뽐내는 신나는 노래잔치가 열려 온 동네가 하나 되어 즐겼습니다. 상반기 프로그램 전시회를 통해 이웃들의 멋진 재주를 함께 축하하고 공유하는 한편, 주민모니터링단과 함께 주문진의 내일을 소망하는 소원카드를 걸며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기획부터 사전 준비, 당일 진행까지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든 이번 잔치처럼,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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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했을 당시 “다 엉망이야…”라며 비용 걱정에 손사래를 치시던 어르신의 보금자리가 주문마루센터와 이웃들의 정성으로 환하게 변했습니다.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주문마루 마을활동가와 주민모니터링단이 한걸음에 달려와 단단히 소매를 걷어붙이고, 전문가 못지않은 생활력으로 기름때 묻은 싱크대와 냉장고 구석구석을 말끔히 비워내고 닦아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공사를 통해 당사자의 안전을 위협하던 노출 전기선들을 말끔히 정리하고, 제 기능을 못 하던 환풍기 교체와 도배·장판 작업을 일사천리로 마쳤습니다. 늦은 저녁, 새로워진 집을 둘러본 어르신이 연신 고맙다며 전해오신 행복한 전화 한 통은 단순히 집을 수리한 것을 넘어 한 사람의 존엄과 삶의 의지를 북돋는 일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활동가, 모니터링단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문마루센터는 우리 동네 곳곳에 기분 좋은 변화와 온기를 채워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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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 가득, 주문마루 마을활동가 나들이
언제나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온기를 전해오신 마을활동가분들을 위해 온전한 휴식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특별한 나들이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매번 이웃을 위해 분주했던 활동가분들은 오늘만큼은 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서로 준비해온 간식을 나누며 설레는 발걸음을 뗐습니다. 화사한 호수가 펼쳐진 ‘무릉별 유천지’에서 멋진 인생 사진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웠고, 시원한 ‘천곡동굴’과 탁 트인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도째비골’을 거닐며 아이처럼 환하게 웃고 자연을 만끽하셨습니다. 복귀 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한 깜짝 선물까지 더해져 활동가분들의 얼굴에는 감동과 행복의 미소가 가득 피어났습니다. 언제나 우리 동네를 위해 묵묵히 땀 흘려주시는 활동가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충전한 행복한 에너지가 우리 주문진 마을 곳곳에 더 큰 온기로 퍼져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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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지역주민들이 마을의 크고 작은 일들을 살피고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주민모니터링단’으로 새롭게 뭉쳤습니다. 첫 만남에서 싹튼 마을을 향한 애정은 6월 12일 주문마루 마을잔치 속 ‘소원 부스’ 운영으로 이어져, 이웃들의 소중한 바람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만남에서는 주민들이 전해준 생생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살피며,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모니터링단원들의 세심한 고민 끝에 해충 예방 용품, 선풍기, 여름이불, 스마트 플러그, 제철 과일 등 맞춤형 복지 물품을 구성하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주민들의 의견과 모니터링단의 다정한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든 이번 여름 물품이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온기로 가득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모니터링단과 함께 힘차게 발맞춰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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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쁨, 나누는 행복! 주문마루 교육마당
6월 한 달 동안, 주문마루센터는 주민분들의 뜨거운 배움의 열정과 다정한 온기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손끝으로 나만의 멋진 가구를 조립해 낸 '에코브릿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으로 굿즈 제작을 준비하는 '그림화방', 글자를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일상의 자신감을 되찾은 한글교실 '꿈글터'가 큰 성취감을 안고 상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식물과 꽃 공예로 마음을 치유한 '화사한 인생', 두뇌 게임과 부채 컬링으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린 '치매예방교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흥겨운 하모니로 하나 되었던 '주문마루 차차차'까지 모든 프로그램이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잠시 맞이하는 여름 방학 기간 동안에도 함께 나누었던 즐거운 추억들을 떠올리시며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며, 저희는 하반기에 더욱 알차고 다정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문마루 차차차 ✏️꿈글터 🎨그림화방 🤹치매예방교실 🌸화사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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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나눔이 있는 복지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초여름의 햇살만큼 뜨거운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던 6월, 교육문화 프로그램 주민들은 함께 성장하며 다정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문해교실 ‘꿈글터’에서는 낱말로 마음을 담은 시를 쓰고, 일상 문장을 적극적으로 익히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채웠습니다. 난타 프로그램 ‘구름타’는 복잡한 북장단과 춤동작을 반복해 하나의 웅장한 소리로 맞춰내며 환한 미소를 피워냈습니다. ‘마카모예’의 주민들이 서로 간식을 나누고 앞다투어 무대에서 실력을 뽐내며 활력을 더했고, 한국화로 고운 모란꽃을 완성한 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화기애애한 성취감을 공유했습니다. 이웃과 함께 도전하고 소통하기에 매 순간이 더욱 빛났던 복지관의 열정 가득한 발걸음을 앞으로도 따뜻하게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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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은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혹서기 물품 나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을 통해, 우리 복지관은 도내 가장 많은 규모인 총 300가구에 선풍기와 냉감패드를 전하는 결실을 보았습니다. 읍·면·동 주민센터 및 유관기관들과 촘촘하게 협력하여 대상을 발굴했으며,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처럼,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단단히 다져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시원한 온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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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마음이음’」이 5월 첫걸음을 뗀 이후 어느덧 4회차 꾸러미 전달을 맞이했습니다.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가 되면, 복지관은 습한 날씨에 꼭 필요한 제습제와 청소용품, 일상에 유용한 생활용품, 간편 식료품까지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물품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고민해 담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물품이 참 유용하고 기다려진다는 한 주민의 다정한 전화 한 통은, 이 작은 꾸러미가 누군가의 일상 속에서 반가운 안부이자 큰 기다림으로 자리 잡았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매달 두 번씩 우체국 집배원들의 발걸음을 통해 전달되는 이 정기적인 돌봄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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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잊은 열정, 이웃과 함께 채워가는 주민 동아리
주민동아리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시원하고 유쾌한 여름의 길목을 함께 맞이했습니다. 지난 3년간 성실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뜨개동아리 '한올한올'은 마지막 코바늘 베레모를 정성껏 완성하며 성실했던 여정에 아름다운 쉼표를 찍었습니다. 다도 동아리 '차담'은 유자진피차와 고운 빛깔의 수제 정과를 나누며 도란도란 풍성한 정을 쌓아갔습니다. 한국화 동아리 '한마음 그림'은 일상의 풍경을 담아내는 '어반스케치'에 새롭게 도전하며, 서로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기에 매 순간이 더욱 빛났던 유월의 다정한 걸음들을 앞으로도 응원해 주세요!
🔎 주민동아리 신청은 여기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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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의 다정한 변신, 초록빛 자원순환 캠페인
우리동네 그린러너가 「2026년 강원 생태환경교육 축제 한마당」에 참여해 강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분쇄·사출하여 비즈 구슬로 재탄생시키는 ‘플라스틱 방앗간’을 운영하며 쓰레기가 새로운 자원이 되는 과정을 친근하게 공유했습니다. 축제 참여자들은 알록달록한 비즈로 ‘나만의 팔찌’를 직접 만들며 자원순환의 즐거움을 경험했고, “작은 병뚜껑이 예쁜 팔찌가 되어 신기하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자원의 가치를 되새긴 그린러너는 앞으로도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알리며 우리 동네에 기분 좋은 초록빛 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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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자원봉사자 공모전 투표를 시작합니다!
우리 동네 이웃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묵묵히 땀 흘려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자원봉사자 공모전 애칭 투표를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이 직접 제안한 애칭들을 모았습니다. 여러분의 정성 어린 참여와 한 표가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의 애칭이 됩니다!
💡관내 직원(30%)+자원봉사자(70%) 및 사전에 진행한 오프라인 결과 반영 예정
- 문의 사항: 강릉종합사회복지관 마을이음1팀 (033-661-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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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일 곳이 필요할 때?" 주문마루센터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주문마루센터에서 지역주민 소모임, 동아리, 주민회의를 위한 무료 공간 대여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주민 누구나 편하게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전자칠판과 다이닝 공간, 냉장고, 정수기 등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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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주문마루센터 (주문진읍 등대길 16-1, 2층 측면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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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상: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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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 희망 시간대로 사전 조정 가능 (야간·주말 유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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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네이버 지도에서 '주문마루센터' 검색 후 최소 1주일 전 예약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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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문의: 033-661-6375
💡 이용 에티켓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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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 다음 이웃을 위해 책상 정리와 간단한 청소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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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대관은 제한되며, 복지관 내부 일정을 우선으로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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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센터 뒤편은 사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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